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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3.20 작은 향내가 어찌 이리 클까...

있는 듯 없는 듯 작은 꽃의 소리는 있음으로 해서 향내로 전해지나보다.
작은 꽃의 외침이 너무나 풍요롭게 울여 퍼지는 향내에 있음을 조용히 느껴본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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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uno a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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